올 연말 이강호·구자흥·김충남 정년퇴직
내년 상반기 차의회·최종운·이현영·오두영·한상원·이순화 정년
내년 하반기 신성철·이재남·이중섭·김영자·이왕섭 정년
연말이 다가오면서 내년 당진시 인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57생의 정년퇴직이 올 연말로 다가오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정년퇴직 및 명예퇴직자가 일부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올 연말 이강호 감사법무담당관과 구자흥 민원위생과장, 김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다.
4급 서기관(국장급) 중에서는 내년 상반기에 김덕주 자치행정국장과 차의회 의회사무국장이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으며, 신성철 경제환경국장은 내년 연말 정년퇴직 대상이다. 이 가운데 김덕주 국장이 내년 지방선거 도의원 출마설이 제기되고 있다. 김 국장은 “아직 현직에 있어 구체적으로 얘기하기엔 때가 이르다”면서 “그러나 40년 이상 몸담은 공직생활에 대해 기회가 주어진다면 평가받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5급 사무관(과장급) 중에서는 내년 상반기에 최종운 당진1동장, 이현영 세무과장, 오두영 당진시립도서관장, 한상원 당진시보건소장, 이순화 당진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이 정년퇴직하며, 하반기에는 이재남 당진2동장, 이중섭 교통과장, 김영자 평생교육새마을과장, 이왕섭 축산과장이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1명이 올 연말 명예퇴직 의사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인사 일정에 대해서는 대부분 1월 1일자 인사를 단행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1월 중순 경 인사발령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김덕연 비서실장은 “현재로서는 인사와 관련해 결정된 사항이 전혀 없다”며 “그러나 굳이 1월1일자로 인사를 꼭 내야 하느냐는 의견이 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