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호시문학회(회장 이옥하)가 연호시문학 제17집 <페르소나> 출판기념회 및 족자시화전을 지난 10일 진행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이번 기념회에서는 이계정 시인의 하모니카 연주와 지형철 지역가수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연호시문학회 회원시인들을 비롯한 지역 문학단체 회원들이 자리에 함께해 <페르소나> 출판을 축하했다.
이옥하 회장은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이라며 “지나간 기억들을 곰삭혀내며 아름다운 시어로 바꾸는 그릇이고 싶은 게 글쟁이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 회원의 성향과 색깔이 드러난 지역의 작은 문학회가 열정적인 활동으로 지역문화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회원시인> 강명희, 곽재욱, 곽춘근, 라동수, 안희재, 이계정, 이상영, 이상운, 이옥하, 이정음, 채금남, 최현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