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에서 쓴 편지」

젊은 시학들의 모임인 호수시문학회(회장 홍윤표)가 여섯번째 동인지 좥무인도에서 쓴 편지좦를 오늘의 문학사에서 펴냈다. 회원들의 창작시 78편이 실렸으며 문예진흥기금 일부를 지원받아 1천부가 발간됐다.

호수시문학회는 언제나 시심이 호수처럼 맑게 흘러 진솔한 시상을 영원히 가꾸어가겠다는 회원들의 의지를 모아 창립된 단체로 홍윤표 회장은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시를 버리지 않고 지역문화예술의 한 영역에서 끊임없이 자리를 지켜주는 회원 모두 대견스러우며 경제위기로 어눌한 가슴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호수시문학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회원으로는 고완수, 김미향, 신소현, 김순옥, 안의수, 윤혜경, 조우경, 정기원, 구미자, 김종섭씨 등 11명이다.

이 시집은 당진문화원으로 연락하면 누구나 구할수 있다.(354-2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