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시문학회는 지난 8일 당진읍 소재 한 식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 호수시문학회는 지난 8일 당진읍 소재 한 식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호수시문학회(회장 심장섭)가 지난 8일 당진읍 소재 한 식당에서 호수시 제19집 <가끔 간절하여>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번 시집에는 12명 회원들이 창작한 총 74편의 시를 담았다. 시집의 제목 <가끔 간절하여>는 황영애 시인의 시 제목에서 따왔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최영근 예총 당진지회장은 “호수시문학회가 지역에 문학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호수시문학회의 꾸준한 발전을 기원한다”는 축사를 전했다.

심장섭 호수시문학회 회장은 “해가 거듭할수록 더욱 깊고 아름다운 문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아름다운 시 한 소절을 가슴에 간직하고 되뇌이는 것은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값진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