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당진시서예인회의 스물여섯 번째 정기전 개막식이 열렸다.
▲ 지난 9일 당진시서예인회의 스물여섯 번째 정기전 개막식이 열렸다.

당진시서예인회(회장 채규흥)가 스물여섯 번째 정기전을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1·2전시관에서 개최했다.

지난 9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당진시서예인회 회원들 및 내빈들이 함께 전시를 축하하며 테이프 컷팅식을 진행했다. 이어 각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다과를 즐겼다. 한편 이번 전시에는 80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초·중·고등학생들의 한글서예도 함께 선보였다.

채규흥 회장은 “서예는 어려서부터 몸에 익혀 평생 동안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만 노후에 원숙한 묵적을 남길 수 있는 예술”이라며 “노후를 묵향 속에서 심신을 수련하고,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