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전시를 앞둔 새터서회. 회원 김찬숙씨가 글을 쓰고 있다.
▲ 26일 전시를 앞둔 새터서회. 회원 김찬숙씨가 글을 쓰고 있다.

문예의 전당 전시관서 새터서회 작품전시회

올해 처음으로 학생서예대전 작품과 함께 전시

올해로 창립 20년을 맞는 새터서회(회장 이숙자)가 회원들이 쓴 글을 모아 19번째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문예의 전당 전시관 2층에서 이어지며 관람가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다.

매년 회원들의 서예작품을 전시하던 새터서회는 올해 특별히 회원작품 50여점과 학생 작품을 함께 전시한다. 사전에 실시한 제1회 선비정신함양 학생서예대전에서 금상 이상 수상작 28점을 포함한 것.

이숙자 회장은 “어수선하고 끈기가 부족한 요즘 학생들에게 침착함을 심어주고 장려하기 위해 올해 전시회부터는 청소년대회를 열어 수상작을 전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서예대전 시상식은 전시회가 열리는 문예의 전당 전시관에서 오후 5시에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