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대한민국 화홍서예·문인화대전에서 당진문인화연구회(회장 윤성의) 김남일씨가 문인화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회원 19명이 수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사)한국서예문화원이 주최하고 화홍·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 지난해에도 국제우수상 등을 수상했던 김남일씨가 최우수상을, 김명회씨와 소원주씨가 삼체상을, 김미화·김종미·박수정·박애림·박옥례·윤성의·임미자·장선순씨 등이 특선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김수경·문진현·박윤옥·서정옥·이용숙·최경용·홍성희·황향순씨 등이 입선에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남일(38, 어촌 대표)씨는 “생업이 있다 보니 공모전 마감에 임박해 작업을 하게 된다”며 “부족한 부분이 눈에 들어와 항상 아쉬운 점이 남는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도 선생님이 잘 지도 해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노력해 실력있는 문인화 작가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성의 문인화연구회장은 “문인화 연구회는 옛 선비들의 정신도 함께 연구하고 전통을 지키며 현대에 맞게 추구하는 모임”이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