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배 연구회 결성

회장에 이기호씨, 공동브랜드화 및 특산품화 추진

군내 배 재배농가 중 선도농업인을 주축으로 한 배연구회가 결성돼 당진배의 기술경쟁력 향상에 나서기로 했다.

당진 배 연구회는 지난 9일 당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새로운 기술의 공유를 통한 신속한 전파로 기술경쟁력을 키우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브랜드화로 당진배의 특산품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총회에는 50여 농업인이 참여해 초대회장에 이기호(우강)씨를 선출했으며, 연간 사업계획을 수립해 지역별 우수 영농사례를 중점교류하는 한편, 선진지 견학, 우수 강사 초청강의, 꽃가루은행의 효율적 이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창립총회에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배인공수분 교육과 농업컨설팅 교육, 농업인 정보화 교육 등을 실시했다.

■당진 배 연구회 임원명단 △회장:이기호(우강) △부회장:김혜재(고대) △감사:김영창(송악) △이사:김부기(석문), 김동원(고대), 서정만(정미) △총무:안동일(신평) △간사:허종행(농업기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