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 옥호리 출신의 일양 정헌만 작가가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백악미술관에서 지난달 16일부터 22일까지 개인전을 열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전통서예, 캘리그라피, 문인화, 사군자 등 다양한 서예 작품 74점이 전시됐다.

일양 정헌만 작가는 “살면서 마음에 와 닿은 문구를 기록했다가 캘리그라피로 표현했다”며 “이번 전시에는 다양한 작품을 보여주고 싶어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관람객들의 호응이 좋아 여느 전시 때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일양 정헌만 작가는 순성초·서야중·신평고·경기대 미술디자인대학원 서예전공 석사 과정을 마치고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입선 4회·특선 등을 수상했다. 또한 각종 출품전을 진행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와 한국서가협회 중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