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당진시장기 농악대회 및 초등학교 사물놀이대회가 지난 11일 열렸다.
▲ 제4회 당진시장기 농악대회 및 초등학교 사물놀이대회가 지난 11일 열렸다.

제4회 당진시장기 농악대회 및 초등학교 사물놀이대회에서 합덕농협 연호농악대가 장원을, 신평초등학교 사물놀이패가 금상을 수상했다.

제10회 농악인의 날을 기념해 한국민속예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이금돈)가 개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 당진시장 시내버스 계류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개막식 공연으로 순성농협 하나로농악단과 기지시줄다리기 해오름 농악대의 시연공연이 펼쳐졌으며, 개막식 이후 지역 내 초등학교 사물놀이 동아리 학생들의 경연과 읍·면·동 농악단의 경연이 이어졌다.

한국민속예술협회 당진지부 이금돈 지부장은 “이전보다 농악대의 참여가 줄고 있어 아쉽다”면서 “앞으로 농악이 활성화 돼 14개 읍·면·동 대항 농악 경연대회를 열고 싶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농악대회 △장원: 합덕농협 연호농악대 △차상: 신평 농신마 농악대 △차하: 면천농협 농악대 △참방: 정미농협 울림농악대, 우강노인회 소들농악대 ■초등학교 사물놀이대회 △금상: 신평초 △은상: 성당초 △동상: 계성초

박경미 인턴기자 pkm94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