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민속예술협회(이사장 이금돈)가 제12회 당진농악인의 날 기념 제6회 당진시장기 농악대회를 지난 16일 개최했다.
어름수변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참가팀들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에 이어 13개 팀들이 다채로운 농악 및 사물놀이 경연을 펼쳤다.
이날 초등부 사물놀이 부문에 5개 초등학교가 출전한 가운데, 신평초등학교가 금상을 수상했고, 이준혁(신평초)·김주은(성당초) 학생이 개인상을 수상했다. 이어 일반부 사물놀이 부문에서는 당진시각장애인협회 신바람 농악대가 장원을, 농악 부분에서는 합덕농협 연호농악대가 장원을 차지했다. 또한 서영석 합덕농협 연호농악대 회장이 개인상을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당진시와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및 중부건설본부가 후원했다.
<대회결과>
■초등부 사물놀이 △금상: 신평초 △은상: 상록초 △동상: 기지초 성당초 계성초 △개인상: 이준혁(신평초) 김주은(성당초)
■일반부 사물놀이 △장원: 당진시각장애인협회 신바람 농악대 △차상: 당진시청 풍물단 청풍 △차하: 면천 원동리 사물단
■일반부 농악부 △장원: 합덕농협 연호농악대 △차상: 면천농협 주부농악대 △차하: 순성농협 하나로 농악대 △참방: 설성 원로 농악대, 우강면 주민자치 농악대 △개인상: 서영석 합덕농협 연호농악대 회장
미니인터뷰 이금돈 (사)한국민속예술협회 이사장

“전통농악에 대한 관심 많아지길”
“젊은이들의 농악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줄면서 지역의 농악이 쇠퇴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농악에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또한 당진지역의 전통농악의 활성화를 통해 명맥을 이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전통농악 보존과, 계승 발전을 위해 당진지역의 농악이 문화재로 지정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