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달 25일 열렸던 전국농악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새물내 농악대. 지난달 25일 평호 문화예술관에서 열린 제6회 경기 웃다리농악 전국경연대회에서 당진의 새물내 농악대(단장 이금돈)가 일반부에서 3위에 입상했다. 새물내 농악대는 2년전 창립된 ‘새물내농악대’와 원로농악인들로 구성된 당진군농악대(기지시 줄다리기 보존회 본부농악대)가 합쳐져 이뤄졌으며, 이번 출전은 두 농악대가 합쳐진 후 첫 출전이었다. 이금돈 단장은 “규모있는 대회에서 3위에 입상해서 기쁘기도 하지만 원로농악인들과 우리 젊은 농악인들이 함께 출전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는 것이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새물내 농악대는 지난 7월 3일 아산시 송악면의 두레논매기 풍물보존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이들과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타 지역과의 교류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편 새물내 농악대는 오는 7일 백제문화제의 일환인 충남도지사기 농악경연대회에 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