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발간 기념식이 열렸다.
▲ 지난 12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발간 기념식이 열렸다.

당진지역 4-H회의 66년 역사를 담은 <당진4-H운동 66년사> 발간 기념식이 지난 12일 진행됐다.

1951년 시작된 당진4-H운동은 지(Head)·덕(Heart)·노(Hand)·체(Health)의 4-H 이념에 따라 농업·농촌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후계인력 육성 등을 추진해 왔으며, 학생4-H회, 영농4-H회, 일반4-H회 등으로 구성돼 현재 7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당진시4-H본부(회장 최기환)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충남)는 올해 당진4-H운동 66주년을 맞아 당진4-H회의 지난 업적을 되새기며, 역사를 기록하고자 이번 66년사를 발행했다.

당진시4-H본부 최기환 회장은 “4-H는 해방 이후 우리나라 농촌계몽활동의 주역이었다”며 “과학영농과 농업 발전의 밑거름이 돼왔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구 감소와 공업화·도시화로 어려움도 있지만, 학생4-H회를 비롯해 귀농인과 농업구조 다변화를 통한 2세 모임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선배들의 발자취와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다시 한 번 4-H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