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대전충남 양돈농협 당진양돈작목반이 연말연시를 맞이해 돼지고기 3000근을 38개 기관에 전달했다.
▲ 지난 15일 대전충남 양돈농협 당진양돈작목반이 연말연시를 맞이해 돼지고기 3000근을 38개 기관에 전달했다.

대전충남 양돈농협 당진양돈작목반(대표 박희복, 이하 당진양돈작목반)이 연말연시를 맞이해 돼지고기 3000근 나눔행사를 지난 15일 당진시의회 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당진양돈작목반은 지역의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 아동센터 등 복지기관 38곳에 돼지고기를 전달했다.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200여 명의 학생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

박희복 대표는 “회원 간 단합을 돈독히 해 돼지고기 나눔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아울러 이웃과 더불어 사는 축산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악취, 환경 개선에 노력하는 양돈농가가 되겠다”며 “지역사회에 사랑과 정, 행복을 나누는 양돈농가가 될 수 있도록 당진시민의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양돈작목반은 10여 년 전부터 연말연시를 맞이해, 매년 돼지고기 나눔행사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