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양돈농협 당진양돈작목반(대표 박희복, 이하 당진양돈작목반)이 연말연시를 맞이해 돼지고기 3000근 나눔행사를 지난 15일 당진시의회 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당진양돈작목반은 지역의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 아동센터 등 복지기관 38곳에 돼지고기를 전달했다.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200여 명의 학생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
박희복 대표는 “회원 간 단합을 돈독히 해 돼지고기 나눔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아울러 이웃과 더불어 사는 축산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악취, 환경 개선에 노력하는 양돈농가가 되겠다”며 “지역사회에 사랑과 정, 행복을 나누는 양돈농가가 될 수 있도록 당진시민의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양돈작목반은 10여 년 전부터 연말연시를 맞이해, 매년 돼지고기 나눔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