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지회장 한숙자, 이하 장애인부모회)가 2017 산타축제를 지난 21일 유림회관 3층에서 개최했다.
현대로템(주) 비타민 봉사회(회장 윤승현)의 후원으로 이뤄지고 있는 산타축제는 오는 25일 성탄절을 앞두고 장애인부모회 회원 및 가족의 단합과 힐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산타축제에서는 부모회 활동 영상 상영과 장애인당사자 자조모임의 오카리나 공연, 아빠 자조모임의 댄스 공연, 회원 가족 및 개인의 장기 자랑이 진행됐다. 또한 재능기부 봉사로 모아 두드림 팀이 난타 공연을, 사랑의 문화 봉사단 차현미 봉사자가 사회를 봤다.
한숙자 지회장은 “이번 산타축제에서 아빠 자조모임이 공연을 마치고 앵콜 공연으로 노래 <아빠의 청춘>을 부른 것이 가장 감동이었다”며 “지금도 장애 아동을 자녀로 둔 아빠와 엄마 등 가족들이 많은 고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모두가 힘들지만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힐링하며 위안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