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가 2017 산타축제를 지난 21일 실시했다.
▲ 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가 2017 산타축제를 지난 21일 실시했다.

(사)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지회장 한숙자, 이하 장애인부모회)가 2017 산타축제를 지난 21일 유림회관 3층에서 개최했다.

현대로템(주) 비타민 봉사회(회장 윤승현)의 후원으로 이뤄지고 있는 산타축제는 오는 25일 성탄절을 앞두고 장애인부모회 회원 및 가족의 단합과 힐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산타축제에서는 부모회 활동 영상 상영과 장애인당사자 자조모임의 오카리나 공연, 아빠 자조모임의 댄스 공연, 회원 가족 및 개인의 장기 자랑이 진행됐다. 또한 재능기부 봉사로 모아 두드림 팀이 난타 공연을, 사랑의 문화 봉사단 차현미 봉사자가 사회를 봤다.

한숙자 지회장은 “이번 산타축제에서 아빠 자조모임이 공연을 마치고 앵콜 공연으로 노래 <아빠의 청춘>을 부른 것이 가장 감동이었다”며 “지금도 장애 아동을 자녀로 둔 아빠와 엄마 등 가족들이 많은 고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모두가 힘들지만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힐링하며 위안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