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 회의가 지난 15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치 방안과 지역 복지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안과 지역사회 보장환경 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과 제도의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검토된 내년 주요사업으로는 노인 여가문화복지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사업과 치매 국가책임제에 따른 치매 전담실 설치 및 치매안심지원센터 설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과 여성문화센터 설치 작업 등이다.

또한 읍·면·동 복지 허브화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등 지자체의 사회보장전달체계 개편과 사회복지시설 인프라 확충 계획도 포함됐다. 이밖에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과 사회복지담당공무원 확충, 사회복지관련 전문교육도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