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사장 강익재)가 당진시청 인근 수청동 일원에 수청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개발공사는 48만6000㎡(약 14만7000평)에 2020년까지 2632억 원을 투입, 9145명(389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이곳에는 주택용지 및 유치원, 초·중학교, 근린생활시설, 공원, 도로 등이 도시기반시설이 마련되며, 내년부터는 이주자택지 및 공동주택용지 분양이 시작될 예정이다.
충남개발공사 강익재 사장은 “당진시는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 발전하고 있는 지역으로 증가하는 인구를 효율적으로 수용하고, 신청사 주변을 계획적으로 개발해 당진시가 주요 거점지역으로서 위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 설립되는 학교와 주변지역을 에듀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통학난 해소와 교육 인프라 확충 등 교육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