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대덕·수청지구 전경
▲ 당진 대덕·수청지구 전경

당진 대덕·수청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달 31일 준공됐다.

당진시는 대덕·수청동 일원에 당진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시행한 당진 대덕·수청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당진시가지 남부지역에 새로운 명품 주거단지가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균형 있는 도시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덕·수청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총사업비 3,702억 원을 투입해 대덕·수청동 일원에 총 2,969세대, 계획인구 8,314명을 수용할 계획으로 지난 2008년 4월30일 충청남도로부터 실시계획 인가를 받은 후, 이번에 지구 내 단지가 준공됐다.

특히 대덕·수청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는 시청사와 교육청, 사회복지시설 등과 가까이 있고 동부대로와 남부대로를 중심으로 교통이 편리하며 송정공원과 계림공원 사이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 어린이공원 3개소와 수변공원 3개소, 근린공원 2개소가 조성됨에 따라 주거환경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당진문예의전당과 가까워 아이들의 문화·예술 교육은 물론 시민들의 여가생활 수준의 향상을 가져와 다양한 주거환경 욕구를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당진 지역이 인구 증가로 주거환경 수요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대덕·수청지구의 준공은 당진시가지 남부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면천IC에서 당진시가지 진입 시 주변에 쾌적한 주거단지가 조성되면, 통행하는 외지인들에게 당진시의 위상을 유감없이 보여 줄 뿐 아니라, 명실상부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