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대덕수청지구 도시개발사업
1) 위 치 : 충남 당진시 대덕동, 수청동, 채운동 일원
2) 면 적 : 70만1842㎡
3) 사업기간 : 2007년 05월~ 2012년 3월
4) 토지이용계획
① 주택용지 : 22만1601㎡
② 상업용지 : 1만8228㎡
③ 업무시설용지 : 1만440㎡
④ 공공시설용지 : 45만1573㎡

▲ 대덕수청지구 조감도 경제 침체로 인한 계획변경

시청사 토지비용 정산 문제 남아
당진시가 신청사 건립비는 654억원을 들여 건립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상 부지매입비가 제외된 금액이어서 향후 수백억원이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덕수청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개발이익금 정산과 함께 시청사 부지 대금도 정산해야 한다.
당진시는 신청사 건축비 654억원을 2004년부터 기금을 조성해 충당해왔다. 하지만 청사 부지매입비용은 개발이득금으로 충당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대덕수청지구의 분양률이 저조한데다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어 부지 비용을 시 예산으로 상환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시 관계자는 “대덕·수청지구 완공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정산을 마쳐야 시청사 부지 비용을 얼마나 더 부담해야 할 지 알 수 있다”며 “현재로서는 대덕·수청지구 분양을 통해 개발 이익금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센트럴시티’잠정 보류 상태
당진시는 지난 2009년 8월 또 하나의 대단위 도시개발계획을 발표했다. 대덕·수청지구와 연계한 센트럴시티는 시곡동과 수청동, 원당동 일원으로 서울 여의도의 절반 면적인 402만㎡ 규모이며 이중 수청동 동부대로 일원 96만7900㎡를 1차 사업지구로 지정 우선 개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우두지구 및 대덕수청지구, 당진 1지구 등 시가지 중심권 도시개발 사업에 이어 시가화 예정용지의 도시개발사업은 대덕수청지구와 연계 추진해 당진시의 중심도심권 도시개발사업의 핵심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센트럴시티 1차 사업지구는 공동주택 4700가구와 단독주택 221가구를 건설하고 1만3천여 명의 인구를 수용계획으로 행정절차를 걸쳐 2012년 공사를 착공해 2015년 말 준공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 역시도 참여 의사를 밝히는 사업자가 없어 장점 보류한 상태다. 최근 토지주들이 조합형식을 갖춰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센트럴시티 사업지구 내 토지주들이 조합형식을 빌어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개발의사를 보인 사업자들도 꾸준히 접촉하고 있어 향후 진행 상황을 관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