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수청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보상금의 지급 절차를 밟으며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당진군에 따르면 당진군과 대한주택공사가 공동시행하는 69만6895㎡규모의 대덕수청지구 개발사업이 도시개발구역 내 토지 및 물건에 대한 감정평가와 토지보상금 내역을 각 개인별 통보를 완료하고 12일부터 보상금 지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하게 되는 토지 및 물건에 대한 보상액 총액은 2145억원에 대상은 550명에 달한다.

군은 이주대책과 관련해 이주자택지 위치에 대한 주민들의 선택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주자택지 위치를 공동주택 등 대로변에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군은 대토보상을 희망하는 소유자를 위해 일반상업용지 9필지, 준주거용지 55필지, 단독주택용지 68필지 등 총 132필지에 대한 대토보상용지를 마련,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대토보상을 원하는 소유자는 이달 27일까지 사업시행자에게 신청해야 하며 단독주택용지 중 대토보상을 하고 남는 토지는 협의양도인 택지로 공급할 예정이다.

경영개발사업소 경영개발팀(350-3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