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이·통장 연합회 당진군지회장(회장 진성철)은 지난달 24일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이 소도읍 육성 협약식 체결을 위해 당진군 방문시 “반장활동 보상금이 너무 적다”며 인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당진군지회는 오영교 장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반장활동 보상금이 지방행정협조에 따른 현지교통비, 전화비 등 실비 변상차원에서 당진군 반 설치조례에 의하여 연 5만원을 지급하고 있다며 현행 수당 중 이장활동보상금이 97년 월 10만원, 2004년부터 현재까지 월 20만원과 상여금 연 200%, 회의참석수당 1회당 2만원씩 월2회 지급되고 있어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며 인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오영교 장관은 이날 반장활동 보상금 인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라고 비서관에게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