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구제역 살처분 매몰농가에 2차 보상금이 지급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군내 구제역 살처분 매몰농가 95명에 총 152억1400만원이 지급됐다. 이로 인해 1, 2차 보상금을 합쳐 보상 평가 총액의 79%인 334여억원이 지급됐다.
군 산림축산과 담당자는 “살처분 농가의 어려움을 감안해 개산급으로 선 지급하고 잔액은 농가별 공정한 보상평가를 완료한 후 지급할 예정”이라며 “나머지 보상금 89억원에 대해서는 이달 중으로 지급을 완료한다는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료 등 오염물 폐기 보상금은 별도로 산정해 시가 4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102농가 중 44%에 해당하는 45농가(소 11, 돼지 34)가 재입식 승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