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의용소방대 시동식 가져

효과적인 화재진압 기대

합덕의용소방대(대장 윤용만)가 지난 12일 합덕초등학교에서 최군일 부군수등 각계 기관단체장과 소방관계자, 지역주민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새로 구입한 화학수조펌프차와 구급차의 시동식을 가졌다.

이날 첫선을 보인 화학수조펌프차는 물로는 진화가 되지 않는 유화물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특수차로서 그동안 이러한 화재가 발생할 때마다 고충을 겪어온 대원들의 오랜숙원이 해결되었다.

이 차를 구입하는 데에는 도비 3천2백만원이 지원됐으며 내구년수가 지나 이날 새로 구입한 구급차에도 역시 3천2백만원이 지원됐다.

이로써 합덕의용소방대는 기존의 펌프차 2대를 포함, 모두 4대의 소방차량을 보유하게 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재난방지활동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시동식에서는 18년간 활동하다 퇴임하는 지영묵 부대장에게 군수ㆍ국회의원ㆍ서산소방서장의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강사성씨등 우수대원 4명이 윤용만 대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군수ㆍ국회의원ㆍ서산소방서장 공로패:지영목 부대장 ■합덕의소대장 표창:강사성, 김종복, 배경숙(부녀대원), 이현옥(부녀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