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광용씨 ‘팔면 5인도자기’ 금상
2000년 공예품 경진대회
차종인·박경애씨 은상
당진군에서 주최한 2000년 공예품 경진대회에서 팔면 5인 도자기를 출품한 양광용(고대면 성산리)씨가 금상을 차지했다.
지난 4월26일부터 작품접수를 받아 5월6일 마감한 결과 목칠공예 10점, 도자기 공예 9점, 종이공예 4점 등 총 33점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단은 이 중에서 금상 1명과 은상 2명, 동상 3명을 선정했다.
금상을 차지한 양광용씨의 ‘팔면 5인도자기’는 한국적인 전통미와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해 참신성, 실용성은 물론 관광기념 공예품으로 상품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심사위원단은 평가했다. 또한 은상은 차종인씨의 ‘탈 떡살시리즈’와 박경애씨의 생활한복이 차지했는데, 특히 ‘탈 떡살시리즈’는 도깨비를 형상화해 공예품의 세계화에 견줄 수 있는 독창성을 지녔다는 평을 받았다.
당진군 지역경제과에서는 “올해 출품된 작품들의 경우 어느 해보다 독창적이고 실용성이 많았다”며 “관광기념 상품 및 장식용품으로 상품화할 수 있는 종합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입상작 △금상:팔면 5인 도자기(양광용, 고대면 성산리) △은상:탈 떡살시리즈(차종인, 당진읍 채운리), 생활한복(박경애, 순성면 중방리) △동상:어항반(조용신, 당진읍 채운리), 두견주기(이한경, 고대면 용두리), 화병(김인순, 당진읍 읍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