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당진녹색어머니회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후원금 마련을 위한 라온제나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연주회를 진행했다.
▲ 지난 19일 당진녹색어머니회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후원금 마련을 위한 라온제나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연주회를 진행했다.

라온제나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연주회가 지난 19일 당진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당진녹색어머니회(회장 오미숙)가 주최·주관했으며 당진시청과 당진시의회,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당진시대 신문사가 후원했다. 이날 입장료는 토닥토닥 대전어린이 재활병원과 당진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장학기금으로 전달됐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10명의 초·중·고·대학생들이 그동안 연주를 위해 갈고 닦은 피아노 실력을 선보였다.

오미숙 회장은 “2018년을 시작하며 중증장애어린이 치료를 위한 기적의 새싹을 틔워보고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후원금 마련을 위한 연주회를 준비했다”며 “올해 더 넓은 시각으로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의 현실을 알리고 함께 아파하고 같이 가는 길을 찾아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등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체인 당진녹색어머니회는 스쿨존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환경 및 교통안전 시설물 등 모니터링, 연중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첫 번째 연주회를 통해 소아암 환자 병원비를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