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제13대·14대 이·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김정곤 회장이 이임하고 홍광표 회장이 취임했다.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은 지난 24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정기총회 안건 논의를 비롯해 유공자 포상 및 표창장 전달, 단위봉사회 이·취임 회기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한사랑음악봉사회(회장 김용균)와 화린봉사회(회장 가기정)가 지역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적십자 특별회비를 납부한 당진시청과 당진시의회 등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임하는 김정곤 회장은 “당진지구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했던 지난 2년은 내 생에 행복하고 값진 기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영원한 봉사원으로서 적십자 발전을 위해 돕겠다”고 말했다.
<수상자> 김명자, 김부돌, 이신애, 최대현, 안준상, 황순희, 조소연, 안재미, 손월순, 김미정,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시청, 김기자, 김동녀, 김영숙, 이원태, 손월순, 황정옥, 김순애, 지미화, 이복술, 박정임, 장효순, 이규순, 홍성효, 김낙화, 한필전, 신경순, 유운미, 송월순, 김남규, 김병엽, 최한규, 이문호, 김용균, 서정숙
<신임 회장> 오영자(당진1동), 이지윤(당진3동), 박상윤(합덕), 정슨순(송악), 이원태(신평), 서영훈(기동), 인치남(정미), 강미남(고대)
취임인터뷰 홍광표 취임회장
“적십자는 생명!”
당진2동 출신으로 지난 1999년 대한적십자사 늘푸른봉사회에 입회한 뒤 충남지사협의회 홍보국장 등을 거친 홍광표 회장은 “‘적십자는 생명’이라는 슬로건으로 불철주야 노력하는 회원들에게 고맙다”며 “적십자 가족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소통과 협력으로 조직분위기를 조성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으로 노력하고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