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소방서 석문면 삼봉전담의용소방대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삼봉4리마을회관에서 열렸다.
▲ 당진소방서 석문면 삼봉전담의용소방대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삼봉4리마을회관에서 열렸다.

당진소방서 석문면 삼봉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양의표 대장이 이임하고 임재주 대장이 취임했다.

지난 23일 석문면 삼봉4리마을회관에서 이·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이날 내빈 및 읍면별 의용소방대장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임재주 취임 대장이 양의표 이임 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이밖에도 지난 임기 동안의 공로를 인정하며 지역 내 기관에서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편 이임하는 양의표 이임 대장은 지난 2015년부터 석문면 삼봉전담의용소방대장으로 재임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것을 인정받으며 충남도지사 공로패를 수상한 바 있다.

<임원 명단>

△대장 : 임재주 △총무부장 : 최봉석 △지도부장 : 박동호 △서무 : 김윤성 △훈련 : 양낙창 △재난 : 윤세준 △예방 : 이종남 △구조구급 : 양재혁

취임인터뷰 임재주 신임대장

▲ 임재주 신임대장 (왼쪽)
▲ 임재주 신임대장 (왼쪽)

“지역의 파수꾼이 될 것”

지난 2003년 의소대에 입대해 이번 취임을 통해 앞으로 삼봉전담의용소방대를 이끌어가게 될 임재주 대장은 “전임소방대장들과 대원들이 땀 흘린 업적을 이어받아 대원들과 소통하고 단합해 면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책임지는 삼봉전담의소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파수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올해 역시 각 마을을 순회하며 심폐소생술 및 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함께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는 대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