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초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이임하는 정봉식 회장이 취임하는 이재관 회장에게 총동문회기를 전달했다.
지난 20일 당진축협 종합청사에서 열린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에서는 기별동문 인사를 비롯해 결산보고와 감사보고, 임원선출이 이어졌다.
이어 이·취임식에서는 손부승 직전 사무총장과 박창순 직전 재무부장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각각 전달했으며 이임하는 정봉식 회장에게 이재관 취임회장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하며 감사패를 전했다. 이취임식을 마친 이후 고대초 총동문회 동문들은 미소가 식당에서 만찬을 함께 하며 회원 간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사무총장을 역임했던 손부승, 김일호 동문을 감사로 선출했다.
△회장 : 이재관 △감사 : 김일호, 손부승 △부회장 : 손원세, 박용상, 김낙교, 김분례, 최동철, 신현삼, 손은제, 최동희 △사무총장 : 안홍섭 △총무부장 : 하동수 △재무부장 : 이수호 △홍보부장 : 손정훈 △체육부장 : 손경수 △여성부장 : 손은이
취임인터뷰 이재관 취임회장
“동문은 끊을 수 없는 인륜”
고대초등학교 총동문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해 앞으로 총동문회를 이끌어 갈 이재관 회장은 “회장직은 누가 해도 해야 할 일”이라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취임회장은 “이번 총동문회 체육대회를 32회가 맡게 된다”며 “소속돼 있는 32대 기수가 총동문회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한 동네에서 같은 학교를 다닌 선후배와 동문은 아무리 부정해도 끊을 수 없는 인륜”이라며 “앞으로도 뜻 깊고 보람있게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