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면청년회 이·취임식이 지난 25일 정미농협에서 열렸다.
▲ 정미면청년회 이·취임식이 지난 25일 정미농협에서 열렸다.

정미면청년회가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을 실시한 가운데 이한범 회장이 이임하고 최인수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25일 정미농협 회의실에서 이취임식이 진행됐으며 내빈 및 청년회원들이 참석해 이한범 회장과 최인수 회장의 이·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감사패 증정 및 정미면 청년회기 인수인계,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감사패는 정미면생활개선회 소속의 정영옥 회원에게 전달됐으며 홍윤호 정미면청년회 제7기 운영위원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어 이임하는 이한범 회장에게 최인수 취임회장이 재직기념패와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임하는 이한범 회장은 “재임기간 중 부족한 점이 있었음에도 회원들이 적극 협조해 줘 무탈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올 한 해 회원 모두가 화목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 명단>

△회장 : 최인수 △수석부회장 : 최산우 △내무부회장 : 송영갑 △외무부회장 : 홍윤호 △감사 : 김인태 정전영 △사무국장 : 권종덕 △사무차장 : 김창수

▲ 최인수 신임회장과 이한범 이임회장
▲ 최인수 신임회장과 이한범 이임회장

취임인터뷰 최인수 취임회장

“봉화산 행사 면 행사로 확대할 것”

정미면청년회 11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인수 취임회장은 “이한범 회장을 뒤이어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고민하며 정미면청년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다”며 “그동안 정미면청년회를 이끌어 온 선배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정미면청년회는 앞으로 새해맞이 행사를 전 면민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무연분묘 봉사 역시 애향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실행해갈 것”이라며 “어르신과 어린 꿈나무들이 행복한 정미면을 만들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