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5일 e아이어린이집 현효진 원장(오)과 당진시 여성가족과 차수진 여성능력개발팀장(왼)이 일촌기업협약을 체결했다.
▲ 지난해 12월 5일 e아이어린이집 현효진 원장(오)과 당진시 여성가족과 차수진 여성능력개발팀장(왼)이 일촌기업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여성친화 일촌기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 채용에 나섰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이란 경력단절 여성들을 채용한 기업체 또는 채용을 약정한 기업체다. 새일센터에서는 여성친화 일촌기업의 고용유지 지원을 위해 기업 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해 여성휴게소와 화장실 조성 등 해당 기업의 환경 개선을 돕고 있다. 또한 여성친화 일촌기업에 여성인턴제를 우선 연계해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후 구직자가 6개월 이상 근무할 경우 해당 기업에 최대 240만 원을 지원 중이다.

한편 현재 당진시에는 2017년 12월 기준, 여성친화 일촌기업은 모두 145곳으로 당진시에서는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여성친화 일촌기업을 늘릴 예정이다.

한편 여성친화 일촌기업에 참여하고 싶은 당진지역 업체들은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360-3230~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