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읍엄마순찰대 대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28일 합덕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가운데, 이민경 대장이 이임하고 김호정 대장이 취임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표창 및 감사패 수여식과 재직기념패 전달, 임명장 전달 및 계급장 부착, 케이크 컷팅식 등이 이뤄졌다.

이민경 이임대장은 “지난 2016년 최연소로 엄마순찰대장이 됐다”며 “취임한 지 벌써 2년이 지나 이임하는 입장이 되니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여건 속에서도 믿고 함께해준 임원들과 아무런 조건 없이 헌신과 사랑으로 묵묵히 봉사해준 대원들에게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엄마순찰대와 함께하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원명단>

△대장: 김호정 △부대장: 이종옥, 김영옥 △사무국장: 오미혜 △사무차장: 정수연 △주간팀장: 서해연 △야간팀장: 김은영 △여중·고팀장: 서원숙 △서야중·고팀장: 김재하

취임인터뷰 김호정 신임대장

“값진 봉사 해나갈 것”

합덕읍엄마순찰대를 새롭게 이끌어 나갈 제6대 김호정 대장은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영광스러우면서도 걱정이 앞선다”며 “전임 대장들이 잘 다져놓은 반석 위에 임원 및 대원들과 멋진 집을 지을 일이 남았다”고 말했다. 더불어 “허황된 포부를 열거하기보다는 더욱 값진 봉사를 하겠다고 약속한다”며 “또한 다소 작지만 아늑한 합덕읍엄마순찰대 사무실 개소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