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현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고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의원 선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자유한국당(당시 새누리당) 소속으로 충남도의원 제2선거구(합덕·면천·순성·우강·신평·송악)에 출마했던 윤 전 보좌관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으로 입당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상태에서 정치적 상황 등을 고려해 더불어민주당이 최선책이라 생각하고 입당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 전 보좌관은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도의원 선거에 나설 예정이다.현재 같은 지역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명선 도의원 또한 재선에 도전할 예정이어서 당내 경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윤 전 보좌관은 “당의 공천 절차와 경선룰에 따라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전 보좌관은 지난 2014년 새누리당 소속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했을 당시 경선 과정이 공정하지 않았다면서 문제를 제기, 자살을 기도해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