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순대 당진점이 지난달 26일 원당이안아파트 인근에 개업했다.

원당동에 위치한 본래순대는 도드람양돈농협이 만든 외식 전문 기업 (주)도드람FC의 프랜차이즈다. 이곳은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도드람양돈농협 돼지고기로 음식을 만들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본래순대를 운영하고 있는 남매 배인숙, 배인성 점주는 “도드람 조합원이 생산한 고기를 도드람 도축장과 가공장에서 작업하고 가맹점에 공급해 마지막 단계인 손님상에 오르고 있다”며 “음식들이 위생적이고 신선하다”고 강조했다.

본래순대에서는 순대국, 국밥, 탕·전골·볶음·찜, 안주류 요리메뉴 등 식사부터 술안주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대표 메뉴로는 하얀 사골육수에 순대와 머릿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간 본래순대국이 있다.

배인숙 점주는 “본래순대의 육수는 100% 돼지 사골과 소 사골을 사용한 사골육수”라며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2인분 이상 주문 가능한 본래순대철판볶음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본래순대의 모둠순대도 대표메뉴다. 토종순대, 야채순대, 백순대 등 순대 3가지와 간, 허파 등의 내장이 함께한 모둠 구성이다. 배인성 점주는 “고체연료를 준비해 모둠순대를 따듯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배인성 점주는 본래순대에서 제공하는 보리 깍두기를 자랑으로 꼽았다. 배 점주는 “본래순대의 깍두기는 일반 순댓국집의 깍두기와 다르다”며 “본래순대에서는 비만 예방부터 고혈압이나 당뇨에 좋으며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보리를 넣어 만든 깍두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가족이 먹는다고 생각하며 정직하게 요리하고 있습니다. 손님들께 항상 건강한 음식을 대접하겠습니다. 외식할 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업시간 : 오전 10시30분~오후 10시

■가격 : 본대순대국 6000원, 본래순대철판볶음 1인 8000원(2인분 이상 주문 가능), 모듬순대 1인 8000원(2인분 이상 주문 가능), 매콤돼지껍데기 5000원

■위치 : 원당로 38 (당진성결교회 앞)

■문의 : 358-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