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소방서 송산전담의용소방대 이·취임식이 송산농협에서 지난달 27일 진행됐다.
▲ 당진소방서 송산전담의용소방대 이·취임식이 송산농협에서 지난달 27일 진행됐다.

당진소방서 송산전담의용소방대 이·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제19대 이달용 대장이 이임하고 제20대 김일환 대장이 취임했다.

지난달 27일 송산농협에서 진행된 이번 송산전담의용소방대 이·취임식에서는 공로패 전달식을 비롯해 의용소방대기 인계·인수 등이 진행됐다. 또한 내빈 및 대원 등을 위해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공로패로는 당진소방서와 당진의용소방대연합회, 국회의원, 송산면개발위원회, 송산면 등이 이임하는 이달용 대장에게 전달했다.

이달용 대장은 “지난 38년 간 의용소방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 준 아내 장옥자 여사에게 감사하다”며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결의를 가지고 앞으로도 대원들이 취임대장과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취임인터뷰 김일환 취임대장

"주민 생명·안전 지킬 것”

당진소방서 송산전담의용소방대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일환 신임대장은 “37년 동안 열과 성을 다 해 준 이임 대장에게 감사의 인사 전한다”며 “선임 대장들의 공로와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장은 “앞으로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송산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한 만큼 시민들이 지켜봐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