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소방서 송산전담의용소방대 이·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제19대 이달용 대장이 이임하고 제20대 김일환 대장이 취임했다.
지난달 27일 송산농협에서 진행된 이번 송산전담의용소방대 이·취임식에서는 공로패 전달식을 비롯해 의용소방대기 인계·인수 등이 진행됐다. 또한 내빈 및 대원 등을 위해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공로패로는 당진소방서와 당진의용소방대연합회, 국회의원, 송산면개발위원회, 송산면 등이 이임하는 이달용 대장에게 전달했다.
이달용 대장은 “지난 38년 간 의용소방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 준 아내 장옥자 여사에게 감사하다”며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결의를 가지고 앞으로도 대원들이 취임대장과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취임인터뷰 김일환 취임대장

"주민 생명·안전 지킬 것”
당진소방서 송산전담의용소방대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일환 신임대장은 “37년 동안 열과 성을 다 해 준 이임 대장에게 감사의 인사 전한다”며 “선임 대장들의 공로와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장은 “앞으로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송산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한 만큼 시민들이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