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6회 충남지사기 시·군 대항 역전경주대회에서 당진시가 종합 7위를 기록해, 올해 태안에서 열릴 도민체전에서 1000점을 획득하게 됐다.
▲ 제46회 충남지사기 시·군 대항 역전경주대회에서 당진시가 종합 7위를 기록해, 올해 태안에서 열릴 도민체전에서 1000점을 획득하게 됐다.

당진시가 3·1절 기념 제46회 충청남도지사기 시·군 대항 역전경주대회에서 종합 7위를 기록했다.

3·1절 기념 제46회 2018 충청남도지사기 시·군 대항 역전경주대회가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산시와 예산군, 홍성군 일원에서 펼쳐졌다. 충남 15개 시·군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당진시는 종합 7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지난해 열렸던 제45회 역전경주대회 때보다 5단계나 오른 순위다. 게다가 이번 대회 순위가 도민체전 점수에 반영됨에 따라 당진시는 태안군에서 개최될 제70회 도민체전에서 1000점을 획득하게 됐다.

충청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 70.2㎞의 거리를 주자들이 나눠 달리는 릴레이 경기다. 당진시 선수단은 학생 및 일반인으로 구성된 14명의 선수가 참여해 첫날 2시간 26분 20초의 기록으로 8위를 차지하고, 둘째 날에는 2시간 22분 55초로 종합 7위에 올랐다.

노종철 당진시육상협회장은 “올해 당진시는 도민체전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그 발판을 마련한 것 같다”며 “선수와 육상연맹이 다 같이 노력한 결과가 나와 회장으로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육상협회에서는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과, 선수들을 지도한 코치들에게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