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장 당진시장이 어기구 국회의원과 함께 2019년도 정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26일 당진시는 어 의원 및 보좌진과 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국비 확보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신평-내항 간 항만진입도로 건설사업(16억) △아산-삽교-대호호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350억) △당진-천안(당진-아산 구간) 고속도로 건설(10억) △당진-대산 고속도로 건설(50억) △당진-서산 간 국지도 70호선 건설(200억) △장고항 국가어항 개발사업(80억) 등 총 67개 사업으로 총 8007억 원이다.
이중 신규사업은 청년 혁신성장 타운 조성사업 등 23개 사업이며, 추진 주체에 따라 국가시행 사업은 13개 사업, 지자체 시행 사업은 54개 사업이다. 당진시와 국회의원 측은 향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해당 사업들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 협력키로 했으며, 긴급한 현안사항이 있을 경우에도 수시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속적인 국비 확보가 필요한 신규 사업 발굴에 주력한 뒤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