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삽교호 수질개선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관련해 신평·순성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설명회가 지난달 27일 개최됐다.
남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총 2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순성면 신포천 합류지점부터 신평면 상오리 오봉천 합류지점까지 9.5km의 구간을 복원하는 것으로, 지난 2015년 환경부의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 공모사업에 삽교호 수질개선 사업이 반영되면서 추진하고 있다.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는 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내년 4월 말까지 진행되며,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내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삽교호 수질개선 사업은 5개 분야 9개 사업에 총 780억 원을 투입하며, 남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이외에 석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확충, 하수처리장 증설 및 하수관거 개량, 합덕공단 폐수처리장 보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