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 거산리에 위치한 팔복감리교회와 송악읍 영천리에 자리한 하늘소망감리교회가 통합했다.

하늘소망감리교회 위치로 이전한 ‘팔복감리교회’에서는 지난 1월부터 교인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에 팔복감리교회를 개척한 편종만 목사가 팔복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추대됐으며, 하늘소망감리교회 담임목사였던 임종태 목사가 팔복감리교회 부목사를 맡게 됐다. 오는 4월에 편종만 담임목사가 은퇴한 뒤에는, 임종태 목사가 팔복감리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할 예정이다. 또한 팔복감리교회에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예배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성현 목사가 담당 선교사를 맡고 있다.

한편 팔복감리교회는 1994년 편종만 목사가 개척한 교회이며, 하늘소망감리교회는 2012년 임종태 목사가 개척했다.

■위치: 송악읍 조비실길 43-26

■문의: 357-6161

[미니인터뷰] 편종만 담임목사

“쓰임 받는 교회되길”

“두 교회가 ‘팔복감리교회’로 통합해 하나님을 섬기게 됐습니다. 팔복감리교회 내에는 행복한 요양센터와 하늘소망추모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노인인구가 많은 당진에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길 바라며, 노인을 섬기는 일에 주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