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힐링그라피 회원전이 오는 29일까지 HNH힐링카페에서 진행된다.
▲ 제2회 힐링그라피 회원전이 오는 29일까지 HNH힐링카페에서 진행된다.

캘리그라피 동아리인 힐링그라피(대표 박영숙)가 제2회 힐링그라피 회원전을 HNH힐링카페에서 지난 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3일에 열린 전시 오프닝에서는 힐링그라피 회원들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참석해 전시를 축하했다. 또한 통기타와 시낭송 공연이 펼쳐져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의 지난 1년간의 작품들을 발표하는 자리로, 8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전시회에서는 20여 개의 캘리그라피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박 대표는 “1회 전시회 때는 강사의 지도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지도 없이 작품을 준비하다보니 어려움이 많았다”다며 “몇 번의 고비를 넘긴 전시다 보니 감흥이 남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시를 이어가고 싶다”며 “봉사를 겸해서 교육 봉사활동을 같이 전개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힐링그라피는 HNH힐링카페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7시에서 9시까지 모임을 가지고 있다.

<참여 작가 명단> 박영숙, 이선희, 이수정, 이다겸, 인정례, 유정순, 서하연, 임은선

>> 회원 한마디

·이선희 : 1회로 끝날 줄 알았던 전시회가 2회를 맞았어요.

제2회 회원전이 열려 참 기뻐요.

·서하연 : 캘리그라피는 마음을 표현하기에 가장 좋은 예술 활동이에요.

·이수정 : 사람들은 살면서 좋은 글을 읽으며 위로를 받는데,

캘리그라피는 읽는 것을 넘어 직접 쓰기까지 해요.

글을 쓰는 게 글을 읽는 것보다 더 큰 위로를 얻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