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가 지난 20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2019년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총71개 사업에 약 1040억 원을 신청키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인 등이 신청한 자율사업과 기관 및 부서별 공공사업을 대상으로 2019년 농림축산식품산업 예산 신청(안)심의를 진행해 △쌀소득등보전직불제 △농작물재해보험 △가축방역사업 △숲가꾸기사업 △소규모 농업기반정비사업 등 71개 사업을 내년 추진사업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2019년 신청예산은 1040억여 원(국비 746억 원, 도비 42억 원, 시비 169억 원, 융자 6억 원, 자부담 77억 원 등)이다.
이날 심의한 예산은 충청남도 정책심의회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은 뒤 내년부터 각 사업 분야별로 이뤄진다. 올해 신청예산 1215억여 원과 비교한 결과, 내년도 총 사업비가 약 175억 여 원이 감소하면서 국비와 도비, 시비, 융자 재원이 감소했지만 자부담은 32억 원이 증가했다.
한편 이날 심의회에서는 △임공빈 예산능금농협 당진지점장 △이부원 농협해나루조합공동법인 대표이사 △차재준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이증영 축산단체협의회장 △문형열 당진친환경연구회장이 새롭게 심의위원으로 위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