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가 지난 22일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안내 및 지난해 활동성과 등에 대해 소개하고, 올해 상반기 입학생 20명에 대한 승인안을 심의, 의결했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방과후아카데미는 학교 추천 및 선정 과정을 통해 입학한 중학교 1·2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주요과목 보충학습 △생활체육 및 문화예술 활동 △자율여행 △인성지도 △청소년캠프 △지역사회 참여 및 봉사 등의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나눔과 배려를 통한 긍정적인 자야 형성’을 비전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공동체 의식 함양, 자기주도적 활동을 통한 책임감 및 자신감 향상 등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내 교육·상담기관 및 경찰·언론·기업 등에서 참여하는 지원협의회에서는 지역의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김종만 사무국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원협의회에서 제안한 많은 의견들을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등 운영에 여러 도움을 받고 있다”며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여성가족부가 청소년수련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