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교로123리 마을공동협의회가 출범한 가운데, 임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 지난 5일 교로123리 마을공동협의회가 출범한 가운데, 임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교로123리 마을공동협의회(이사장 신완순)가 출범식 및 화합 한마당을 지난 5일 교로3리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아리타고 난타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임원 위촉장 수여가 이뤄졌다. 이후 화합 한마당에서는 가수 정혜림, 최정선, 진서아, 신야, 김경란 등이 무대에 올라 대중가요를 선보이는 등 7080음악·민요·색소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뤄졌다. 또한 푸짐한 선물도 추첨을 통해 나눴다.

신완순 이사장은 “마을주민의 소통과 참여,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동체의 활성화를 통해 화합과 공동의 번영을 이루고자 교로123리 마을공동협의회를 출범하게 됐다”며 “후손들에게 물려줄 땅의 환경보전은 물론 지역공동체의 활동가를 육성하고, 이들의 활동공간을 확보하는 등 마을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