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이 따뜻해지면서 공원에서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대덕동 어름 수변공원과 당진천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수변공원을 산책하던 한 주민은 “수변공원 이용객들이 늘어나 스스로 음식을 먹고 치우지 않고 자리만 떠나는 경우가 많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도심 공원인만큼 깨끗한 관리와 이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당진시에서는 전 지역 83개소의 공원에 대해 12명의 공원관리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권역별로 순환하며 청소 등의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당진시 산림녹지과 공원관리팀 송재훈 주무관은 “공원에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법적으로 취사는 금지돼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