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전기차 제조 클러스터 추진단에 참여하는 7개사 대표들이 지난 24일 열린 발대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한국 전기차 제조 클러스터 추진단에 참여하는 7개사 대표들이 지난 24일 열린 발대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국 전기차 제조 클러스터 추진단 발대식(회장 주복원)이 지난 24일 당진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됐다.

추진단이 진행하는 한국 전기차 제조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내연기관 버스를 대체할 전기버스 완성차 공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소형전기차 △전기버스 △충전기 △배터리 등을 제조하는 클러스터를 당진에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동으로 해외 진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추진단에는 △케이씨앤인베스트먼트(주) △(주)화중기술개발 △(사)충남당진탄소섬유융복합협회 △(주)새안 △한전산업개발(주) △(주)디지파츠 △(주)파츠몰 등 7개사가 참여한다.

향후 이들은 중국 전기버스·충전기 플랫폼 협약을 비롯해 일본 소형전기차 제조사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오는 9~11월 경 당진 전기차 생산공장 및 참여사 공장을 착공, 내년 6월부터 소형전기차·전기버스·충전기 조립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주복원 회장은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당진에 한국 전기차 제조 클러스터를 조성하게 됐다”며 “당진시와 함께 힘을 모으면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