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기차 제조 클러스터 추진단 발대식(회장 주복원)이 지난 24일 당진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됐다.
추진단이 진행하는 한국 전기차 제조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내연기관 버스를 대체할 전기버스 완성차 공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소형전기차 △전기버스 △충전기 △배터리 등을 제조하는 클러스터를 당진에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동으로 해외 진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추진단에는 △케이씨앤인베스트먼트(주) △(주)화중기술개발 △(사)충남당진탄소섬유융복합협회 △(주)새안 △한전산업개발(주) △(주)디지파츠 △(주)파츠몰 등 7개사가 참여한다.
향후 이들은 중국 전기버스·충전기 플랫폼 협약을 비롯해 일본 소형전기차 제조사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오는 9~11월 경 당진 전기차 생산공장 및 참여사 공장을 착공, 내년 6월부터 소형전기차·전기버스·충전기 조립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주복원 회장은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당진에 한국 전기차 제조 클러스터를 조성하게 됐다”며 “당진시와 함께 힘을 모으면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