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복지재단이 지난 12일 친환경 전기차량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당진시복지재단이 지난 12일 친환경 전기차량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당진시복지재단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친환경 전기차량 지원사업을 충남 최초로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당진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이용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총 2억 원 규모로, 사회복지시설 1개소당 최대 4000만 원 이내에서 친환경 전기차량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재원은 당진시와 당진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한 ‘희망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사업 공모 결과 지역 사회복지시설 9개소가 지원을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당진남부사회복지관 △당진북부사회복지관 △송산사회복지관 △샬롬그룹홈 △어깨동무그룹홈 등 5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시설에는 친환경 전기차량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