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형편이 어려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당진청소년사랑후원회(회장 김대환)가 발족 이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당진청소년사랑후원회는 생필품 후원 및 영화 상영, 환경정화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 100여 명이 소속돼 있다.

한편 메가훼미리웨딩뷔페(이하 메가뷔페)가 당진청소년사랑후원회 회원으로 소속된 가운데 지역 청소년을 위해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주말 운영을 하고 있는 메가 뷔페는 배고픈 청소년들이 언제든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매주 주말마다 10여 명의 청소년에게 뷔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후원도 이어오고 있다.

오명 이사는 “메가뷔페를 당진에서 운영하고 있는 만큼 수익의 일부를 나누고 싶어 함께 하게 됐다”며 “당진청소년사랑후원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수익을 환원하며 더 많은 이들을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