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 예산 가운데 줄여야 할 부문과 확대해야 할 부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진시 예산편성을 보면 민선 시장이 되면서부터 선거를 의식한 퍼주기 및 인기 위주의 잘못된 예산이 많다. 잘못된 예산의 과감한 삭감과 성과 없는 사업은 일몰제를 적용해야 하며 과도한 시설물의 신축 및 관리 운용비를 축소 운영해야 한다. 이로써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예산 편성, 아동과 청소년, 여성을 위한 당진시 재정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
당진시 행정의 문제점과 개혁방안은 무엇인가?
시장이 바뀔 때마다 전임시장이 추진하던 사업은 상당부분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지지부진하여 예산 낭비의 대표적인 문제점이다.
정당과 지역이기주의를 넘어서 진정 시민을 위한 시정, 철학과 읍면동 의원이 아닌 당진시를 위한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기능을 강화하는 의정활동을 해야 한다.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을 한다면?
의회는 사람 수 뿐만 아니라 농지·도로·하천·가축 등이 포함된 모든 것이 다 아우러져 인구감소와 낙후된 지역 발전을 위해서 민간 자율에 의한 방식이 아닌 관청주도 방식의 전략적 중장기 개발기획과 특성화된 지역산업육성, 과감한 예산지원을 해야만 한다.
본인의 강점과 보완해야할 점은 무엇인가?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간부 공무원들에게 쓴 소리를 가장 많이 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는 현장을 확인하고 공부하며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한 결과다. 강한 추진력으로 잘못된 행정과 예산낭비에 대해 소신과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의 목소리에 경청하는 의원이 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