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경노주간 효자효부등 18명 표창
【종합】 ’97 경노주간을 맞아 병석에 계신 시부모님을 정성것 보살피고 있는 대호지면 두산리 유병진(여, 61세)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유씨는 5년전 중풍으로 쓰러져 거동을 못하는 두 시부모를 몸소 대소변을 받아내며 정성을 다해 모시는 등 효행정신이 남달라 이같이 수상하게 됐다.
또 백수의 할머니와 고희의 홀어머니를 모시고 4대 가정을 화목하게 합덕읍 운산리 이종원(40세)씨가 도지사로부터 전통모범가정상을 받았으며, 당진읍에서 최고령자인 102세의 시어머니를 33년간 모셔온 이상금(채운리, 여, 59세)씨를 비롯 모두 16명의 효자효부가 군수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한주동안 각 읍면별로 열린 경노잔치에서 표창을 받았다.
■효행자:유병진(대호지 두산리), 이상금(당진읍 채운리), 서정례(합덕 대전리), 조규희(고대 용두리), 홍기하(석문 통정리), 장상희(정미 천의리)마명숙(순성 중방리), 최화용(우강 신촌리), 강기섭(신평 초대리), 홍종수(송악 복운리) ■장한어버이:인매식(송산 유곡리) ■전통모범가정:이종원(합덕 운산리), 홍성직(석문 초락도리), 임현묵(대호지 출포리), 유병철(정미 승산리), 이활익(신평 운정리) ■노인복지기여:김용대(합덕 운산리), 안병선(정미 매방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