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초등학교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친구사랑주간을 운영하며 애플팝콘데이를 운영했다.
▲ 서정초등학교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친구사랑주간을 운영하며 애플팝콘데이를 운영했다.

서정초등학교(교장 이범명)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친구사랑주간을 운영하며 노래대회와 4행시, 인증샷, 손편지, 수호깨비, 종이비행기, 런치음악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편 3일간 진행된 애플 팝콘 데이는,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사과 모양 쪽지에 편지를 쓰고 달콤한 팝콘을 함께 먹는 시간을 통해 친구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또한 이날 봉사에는 학부모들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추세연 학부모는 “아이들이 즐겁게 먹고 웃으며 고맙다고 인사까지 해주니 힘든지 모를 정도”라며 “아이들이 서로 싸우지 않고 배려하면서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초 이범명 교장은 “친구사랑주간을 맞아 학생들이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