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의회, ‘물지균 앞당길 것’등 촉구

당진군의회 유태철 의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위원장 이기흥) 소속 군의원 일동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에 앞서 군내 경지정리현장을 방문하고 공사현황을 점검했다.

해마다 늑장공사로 적지않은 민원을 일으켰던 경지정리현장을 미리 둘러보고 주민들의 의견이 공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같이 현장활동에 나선 의원들은 우강 부장지구등 군내 6곳의 경지정리현장에서 공사 관계자와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방문결과에 따르면 현재 군내 경지정리사업은 6곳 모두 90%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5월 20일까지 물지균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자리에서 참석한 주민들은 수렁논 해결대책을 비롯 심하게 빠지는 농로의 사리부설확대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내놓았다. 또 의원들은 모내기에 지장이 없도록 물지균 작업을 앞당길 것을 촉구하는 한편 공사기간내에 구조물을 완벽히 설치하고 농로는 주민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특별히 조치할 것등을 지시했다.